'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토트넘과 여름 '종신 재계약' 진행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토트넘과 여름 '종신 재계약' 진행

라라스윗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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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레전가 된 손흥민



한국인으로써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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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과 새로운 거래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여름에 마무리될 것"이라며 "토트넘이 손흥민을 1년 더 붙잡을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31살의 한국인 공격수 2025년 6월에 북런던에서 계약이 만료된다. 양측의 초기 협의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되지만, 시즌이 끝나야 새로운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고 상세하게 알렸다.



역시 영국 언론인 팀토크도 같은 날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최고 중 한 명과 엄청난 계약을 맺는다. 손흥민과 새 계약을 맺기 직전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손흥민은 틀림없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토트넘이 그를 잡고 싶어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재계약은)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이 거액의 재계약와 함께 토트넘 레전드가 될 것이 유력하게 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과 토트넘이 올 여름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도했다. 손흥민은 계약서에 사인하게 되면 사실상 종신 계약을 하게 된다. 토트넘 입단 1년 만인 2016년 독일 볼프스부르크로 쫓기듯 이적할 뻔했던 스토리를 생각하면 대반전이다. 손흥민은 당시 사령탑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설득으로 토트넘에 남은 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으로 리그 간판 선수가 됐다.


손흥민이 거액의 재계약와 함께 토트넘 레전드가 될 것이 유력하게 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과 토트넘이 올 여름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도했다. 손흥민은 계약서에 사인하게 되면 사실상 종신 계약을 하게 된다. 토트넘 입단 1년 만인 2016년 독일 볼프스부르크로 쫓기듯 이적할 뻔했던 스토리를 생각하면 대반전이다. 손흥민은 당시 사령탑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설득으로 토트넘에 남은 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으로 리그 간판 선수가 됐다. 


물론 계약서에 공식 사인하고 오피셜이 나와야 모든 게 마무리되지만 두 매체의 동시 보도는 그간 교감 정도로 해석됐던 손흥민의 토트넘 종신 계약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지난여름부터 축구 등 스포츠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는 중동 러브콜에 시달리고 있다. 구체적으론 2034년 월드컵 개최를 사실상 확정지은 석유 부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손흥민에 대한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행선지도 나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사우디 1부리그 구단 중 명문이라고 할 수 있는 알 이티하드, 알 힐랄, 알 나스르, 알 아흘리 등 4개 구단 지분을 갖고 있는데 이 중 과거 K리그 구단들도 곧잘 잡으면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정상 등극까지 했던 알 이티하드가 손흥민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나섰다.



알 이티하드엔 이미 카림 벤제마와 사디노 마네 같은 세계적인 공격수들이 뛰고 있고 현재 리버풀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현역 득점 랭킹 1위 모하메드 살라도 러브콜을 받고 있어 손흥민 입장에서도 총액 수천억원을 받고 사우디로 가는 것이 이상한 그림은 아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축구에 관한 세계 최고의 실력과 시장성을 갖춘 프리미어리그, 그 중에서도 북런던에 둥지를 틀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토트넘에 계속 남을 뜻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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