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뼈 그대로 굳었나'.. 손흥민의 다친 손가락 상태 수준..

'손가락뼈 그대로 굳었나'.. 손흥민의 다친 손가락 상태 수준..

배민 0 15 0 링크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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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개인 통산 세 번째 10골-10도움을 달성함으로써 2023~2024시즌을 마무리했는데, 이 때 손흥민의 손가락 상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셰필드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팀을 3-0으로 이끄는 결승골을 넣으며 개인 통산 세 번째로 10골-10도움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러한 기록을 작성한 아시아 선수로는 손흥민이 최초이며, 이는 웨인 루니, 무함마드 살라흐, 에리크 캉토나, 프랭크 램퍼드, 디디에 드로그바 등의 선수들만이 이뤄낸 기록이다.

토트넘 유망주 마이키 무어는 이날 셰필드전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는데, 이 사진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은 여전히 탈구된 상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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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축구팬들은 "이 정도면 뼈가 굳었나?" "보는 것만으로도 아파" 등의 우려를 표현하고 있다.

손흥민의 손가락 부상은 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 대회 도중 발생했다. 요르단과의 4강전 전날 저녁에 동료 이강인과의 충돌로 손가락이 탈구된 것이다. 손흥민은 이 상태로 경기에 출전했고, 한국 대표팀은 요르단에 패배했다.

이후 손흥민은 손가락에 테이핑을 한 채 경기에 나섰으나, 손가락 통증을 느끼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손흥민은 팬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테이핑을 푼 후에도 손가락이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손가락 탈구의 치료법과 회복 기간이 손가락의 상태와 심각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하며, 보통 6개월이 소요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불편함은 12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관절 불편감이나 강직, 변형 등의 후유증을 겪을 수도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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