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팬들에게 모욕을 줬던 '호날두', 결국 징계

사우디 팬들에게 모욕을 줬던 '호날두', 결국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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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축구를 뭘 알아?’ 사우디팬 모욕한 '호날두', 결국 징계받을 듯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9세, 알 나스르 소속)가 사우디 프로리그 경기 중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알 나스르는 알 샤밥을 3-2로 이기며 리그 2위를 유지했습니다. 


호날두는 전반 21분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로써 리그에서 22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경기 후 호날두는 알 샤밥 팬들의 모욕적인 말에 성적인 제스처로 응수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알 샤밥 팬들은 호날두를 조롱하며 "리오넬 메시"라는 연호로 호날두에게 복수를 했습니다. 


이에 대한 사태로 사우디 언론인 '알 리야디야'는 호날두에 대한 2경기 출전금지 조치가 가능하다고 보도했으며, 아직 공식적인 징계 발표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호날두의 축구 경력 중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2017년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주심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호날두가 밀친 사건으로 라리가에서 5경기 출전금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는 그의 축구 역사상 가장 긴 징계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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