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간사한 프랑스 매체들 어시스트한 '이강인' 폭풍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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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욕하더니만 한순간에 태도를 바꾸는 프랑스 여론



간사하다 간사해



이강인 고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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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지 매체들의 평가가 180도 전환되어 '황금재능'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에 대한 칭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이번 경기에서는 '팀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가 멀티골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이강인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카타르 아시안컵에서의 충돌 사건으로 비판을 받은 후, 소속팀 PSG에서의 경기력도 좋지 않았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달 리그 낭트와 스타드 렌전에서 부진했고 출전시간도 줄어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프랑스 현지 매체들은 이강인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이 적절한 템포를 찾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이강인은 밀려난 상황에서 활약했습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한 그는 단 45분 만에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후반 11분에는 음바페의 골을 도왔는데, 패스를 받은 이강인이 환상적인 왼발 로빙 패스로 골을 연결했습니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에서는 첫 골을 터뜨리고 16강에서는 어시스트까지 올렸습니다.



프랑스 현지 매체들도 이강인의 활약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PSG 컬처는 "PSG는 음바페 덕분에 두 번째 골을 기록했는데, 이강인이 훌륭하게 도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르퀴프와 르 파리지앵도 이강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강인은 경기 후 음바페와 함께 쐐기골을 합작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으며, 일본 공격수 쿠보 타케후사(소시에다드)와도 찐한 포옹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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