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이승우' 또 작심발언 "승리수당제·U-22 규정 변화 필요 언급
이승우를 얼른 축구협회장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형은 다 말하네
역시 호감형 이승우
이승우가 K리그의 승리수당 상한제와 U-22 규정에 대한 변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작심발언'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승우는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뒤 기자회견에서 선수들과 선수협이 지적한 K리그의 승리수당 상한제와 U-22 규정의 변화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이승우는 선수들이 많은 관중 앞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이 동기부여가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K리그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많은 선수들이 이러한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프로축구선수협회를 통해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승우는 K리그의 승리수당 상한제와 U-22 규정을 폐지하거나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을 지난 중순 선수협을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규정이 선수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K리그의 승리수당 상한선은 K리그1이 100만원, K리그2가 50만원으로 정해져 있으며, 이를 초과할 경우 제재금이 부과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또한, U-22 규정은 K리그 팀이 교체카드 5장을 사용하기 위해 U-22 선수를 출전시켜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승우는 U-22 규정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없다고 언급하며, 왜 35세 이상 규정은 없는지 지적했습니다. U-22 규정은 2021년부터 적용되었으며, 이번 시즌에는 규정이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이승우의 발언을 통해 K리그의 규정에 대한 선수들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실현될지에 대한 여부는 앞으로의 협의와 논의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