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빨려고 경비행기 고의 추락시켰던 유튜버

조회수 빨려고 경비행기 고의 추락시켰던 유튜버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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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버가 엔진고장이 났다며 조종석 문 열고 낙하산 메고 뛰어내림

2. 하지만 연방항공청이 너 이새끼 고의 사고네 하고 잡아냄

 1) 엔진시동이 꺼졌는데 재시동을 하지 않음

 2) 관제사와 교신하지 않음

 3) 안전하게 착륙할 지역을 찾지 않음

 4) 그 밖의 의혹 : 애초에 낙하산을 메고 비행 시작, 비행기 내/외부에 여러 대의 카메라 설치하고 셀카봉 들고 뛰어내림

3) 연방항공청 입장 :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무모한 행동이므로 즉시 개인 조종사 면허를 취소한다.

 

22년도 사건


미국 유튜버 '트레버 제이콥' 1993년생. 
전직 스노보드 올림픽 국가대표 출신.

13분짜리 비행기 추락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함. 
이 영상은 삭제되기 전까지 17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함.

추락 2일차. 
미연방 교통안전위원회에 추락사고를 신고하였음. 

위원회는 즉시 조사에 들어가며 
제이콥에게 잔해를 보존하고 사고 당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모두 제출할 것을 명령하였으나, 
제이콥은 동의만 하고 추락한 위치는 모른다고 주장함. 
위원회는 추락한 비행기로 인한 그 어떠한 재산적 물질적 피해가 없었기에 딱히 문제 삼지 않았음.

추락 3일차. 
연방항공국도 조사를 시작함. 
제이콥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영상을 모두 제출하였으나 역시 추락 위치는 모른다고 주장함.

이와 같은 의심이 늘어가던 차에 미국 산림청은 순찰 중, 
추락한 비행기 지역을 발견함. 

하지만, 비행기의 잔해가 모두 치워져 흔적만 남아 있었음. 
연방항공국도 이 소식을 듣게 됨.

진실은. 
추락 후 제이콥은 자신의 친구와 함께 추락한 비행기의 잔해를 수거하여 
격납고로 가져가 잘게 부순 뒤 여러 쓰레기 봉투에 담아 모두 폐기하여 모든 증거를 인멸하였음.

캘리포니아 중부지방 검찰청은 
2023년 5월 제이콥에게 연방수사를 방해할 의도로 파괴 및 은폐한 중범죄 혐의. 

즉, 연방조사 방해 및 증거인멸의 혐의로 기소하였음.

2023년 12월. 
미 연방 법원은 그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 
수감시킴.

그리고 제이콥은 자격증 취소 유예기간이 끝난 뒤 즉시 새로운 조종사 자격증을 재발급 받았음.

현재도 구독자 14만명의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지만 조회수는 망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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